생계·주거 급여 정기분
연휴 前 13일 조기 지급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 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문금은 지난 4일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입금했다.
구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도 명절 위문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일은 이달 27일이다.
아울러 구는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주거 급여 정기분의 경우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시작 전인 13일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소외된 계층의 주민들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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