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국제외국인학교 전경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유일 외국인학교인 울산현대국제외국인학교는 11일 '설맞이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16개 나라 학생 40여 명은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하며 설날의 풍습과 의미를 배웠다. 가래떡을 조청에 찍어 먹고, 식혜를 마시며 전통음식 문화도 체험했다.
전교생이 참가하는 '딱지치기 경연대회'가 열렸고, 병오년(丙午年) 말띠해를 맞아 '말' 그림 그리기, 연 채색하기 등 미술 수업도 진행했다.
울산현대국제외국인학교는 1982년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에 거주하는 선주사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1천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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