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집단 지성 플랫폼 '부산시민의 질문 Q 센터' 오픈 |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시민의 질문을 직접 받고 답하는 새로운 집단지성 플랫폼 '부산시민의 질문 Q 센터'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민의 질문 Q 센터는 정치 현안과 부산의 미래 비전, 생활 현장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답변하고 공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공론화와 숙의를 거쳐 전문가 답변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된다.
큐레이터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이언주 수석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을 이재강·문금주· 황정아 의원, 오창석 전 민주연구원 이사 등도 참여한다.
또한 박재호 전 국회의원,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김상윤 부산 민주연구원장과 연구원 전문가 그룹도 함께한다.
센터 운영은 강종규 전 부산교통방송 사장이 센터장을, 김혜린 전 부산시의원이 부센터장을 맡아 시민의 질문을 공론과 숙의로 확장하고, 부산 현안을 정확히 진단해 집단지성 기반의 정책 해법을 도출할 계획이다.
강종규 센터장은 "'비 오는 날 사라지는 차선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까', '해양 수도가 과연 부산을 어떻게 바꿉니까' 등 평범한 시민들의 보통 질문들을 모아 부산 정치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혁신하고 채우겠다"고 밝혔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