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내일 오후 2시 반쯤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등 혐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에 출석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당했습니다.
이에 박 씨 측도 이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데, 최근 '주사이모'로 알려진 A 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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