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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관리체계 점검…공급업체 위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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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과 출산, 수유로 영양 위험에 놓이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지원한다. 봉화군보건소는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봉화군보건소는 보충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식품 배송 전 과정과 대상자의 수령 및 보관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배송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개인위생 수칙과 기본 위생관리 준수 사항을 집중 교육했다. 보충식품 전달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 매너와 응대 요령도 함께 다뤘다.

    보충식품 공급업체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했다. 봉화군보건소는 매월 1회 이상 배송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담당자는 배달 식품의 상태와 유통기한, 보관 환경을 사전에 점검한다. 공급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보충식품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보건소는 현장 점검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대상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영양 취약계층 보호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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