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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김해시, 취약계층 뇌질환 검진비 최대 24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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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김해시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뇌질환 및 특수질병 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대상자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직장 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월 6만원 이하다. 선착순으로 연 1회 지원한다.

    뇌질환 검진은 MRI 또는 MRA 검사 시 본인 부담금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한다. 특수질병 검진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 기능 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를 본인 부담금 없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증명서 또는 최근 1개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뇌질환 검진 희망자는 진료의뢰서도 필요하다.

    지난해 뇌질환 검사자 107명 가운데 66명(61.7%), 특수질병 검사자 168명 중 117명(69.6%)에서 유소견이 발견돼 조기 치료로 이어졌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취약계층의 뇌질환·특수질병 검진비 지원으로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보건소 건강 증진과 건강검진팀 또는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 증진과 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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