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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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1시 5분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 있는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1동이 타고 돼지 772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3억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45분쯤에는 합천군 용주면 소 사육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 농장 관리동, 톱밥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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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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