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철강 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
60대 직원 A씨 숨진 채 발견
아산 둔포면 공장 화재. (사진=충남소방본부) |
공장 외부에 있던 60대 직원 A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공장 부지 내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이 지상 3층 규모의 공장 건물로 번지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기가 확산되자 아산시는 “국도 43호선 둔포면에서 배방읍 방면 차량은 봉재교차로에서 우회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철골 구조의 건물에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불길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것에 대비해 구조활동을 병행 중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