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정읍시,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최대 500만원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정읍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을 위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화재 발생 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피해 주택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빈집이나 비거주 주택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서의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주택이 70% 이상 탄 전소는 500만원, 30∼70%의 반소는 300만원, 부분소는 2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 기한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30일 이내다.

    피해 주민은 화재 피해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 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화재는 시민의 삶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재난"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