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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 설 연휴 첫날 정동진 등 주요 연안해역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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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 대거 방문 예상되는 정동진 다목적 광장·바다부채길·도직항 방파제 현장서 안전 관리 강화

    아주경제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가운데)이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강릉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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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이 관광객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동진 다목적 광장,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도직항 방파제 등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해양기상 악화와 연휴기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박 서장은 각 지점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정동진 다목적 광장과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최근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며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특히 해양 안전 조치가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더욱 세심한 점검이 이뤄졌다. 도직항 방파제 역시 낚시객과 해양 활동 인구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됐다.

    박홍식 서장은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해양 활동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어떤 긴급 상황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며,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경찰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해양경찰서는 설 연휴기간 내내 육·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 구역에 대한 출입 통제 및 안전계도 활동도 병행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주경제=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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