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차례음식 준비위해 전통시장 찾은 시민들/인천시 신포국제시장 표정 (사진=안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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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포함돼 있는 2월 셋째 주 날씨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다만 주 초반 강원권과 경상권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가 되겠다.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산지를 시작으로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에 부산·울산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8㎝ 강원 동해안 1~5㎝ 경북 북동산지 1~3㎝ 경북 북부동해안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 안팎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5㎜ 미만 부산·울산·울릉도·독도 1㎜ 안팎이다.
설날 당일인 화요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를 오르내리겠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21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22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거나 흐리겠다. 기압골 영향으로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4~4도, 춘천 -6~0도, 대전 -5~3도, 광주 -3~6도, 대구 -3~3도, 부산 2~9도, 제주 2~7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6~13도, 인천 4~10도, 춘천 8~12도, 대전 8~16도, 광주 8~16도, 대구 10~16도, 부산 12~15도, 제주 8~17도 등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월요일~화요일은 대기순환이 원활해 전국 '보통' 단계가 되겠다. 수요일~토요일은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는 날이 많겠다. 일요일은 대기순환이 원활해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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