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파이코인 급등, 0.162달러 돌파…메인넷 업그레이드·물가 둔화에 0.20달러 기대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BC뉴스] 파이코인 가격이 24시간 동안 7.41% 급등해 0.162달러를 돌파했다고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최근 일주일 이어진 하락 흐름을 뒤집은 움직임으로, 연중 최저치였던 0.1302달러에서 회복한 뒤 0.15달러 선을 지키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현시점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보면 0.1650달러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상승 배경에는 메인넷 업그레이드 일정, 미국 물가 둔화,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 강세 등 세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코인게이프는 파이 네트워크가 2026년 2월 15일(현지시간)까지 모든 메인넷 노드 운영자를 19.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기한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 개선과 보안 강화, 확장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장기적인 네트워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16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메인넷 전환을 완료했다. 또한 현재 메인넷 블록체인 프로토콜은 일련의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며, 첫 단계 마감일은 2월 15일(현지시간)이라고 안내했다. 모든 메인넷 노드는 해당 단계를 완료해야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이와 함께 코인게이프는 파이 네트워크가 손바닥 인증 시험을 진행해 신원 확인 절차, 계정 복구, 이중 인증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생태계 확장도 병행 중으로, 파이 디파이, 파이다오 거버넌스, 대학 혁신 허브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또 2025년 말까지 유럽 규제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MiCA 백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4%로 집계돼 12월 2.6%보다 낮아졌다. 시장 예상치 2.5%보다도 소폭 낮은 수치라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근원 물가는 2.5%로 유지됐다.

    이 같은 물가 둔화 흐름으로 올해 연방준비제도가 세 차례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코인게이프는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4.84% 증가해 2조4000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미국 물가 둔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설명이다. 물가가 완화 흐름을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코인게이프는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경우 다음 저항 구간은 0.17달러가 될 수 있으며, 이를 돌파하면 단기적으로 0.1750달러에서 0.20달러 구간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반면 가격이 다시 하락할 경우 0.15달러와 0.1450달러 구간이 지지선으로 거론된다. 0.14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 조정이 이어질 수 있으며, 목표 구간은 0.14달러 부근이 될 수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