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태 기자) 대능원·황리단길과 市 중심상가로 이어지는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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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기존 정기 휴무일인 설날 당일인 2월 15일, 금관총 보존전시공간과 신라고분정보센터를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금관총 및 신라고분정보센터는 당초 매년 1월 1일과 설·추석 명절 당일을 휴무일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경주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경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널리 알리고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임시 개관을 추진하게 됐다.
공단은 명절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설 안전관리와 관람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관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감동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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