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前원내대표 설인사…김병기 "평안 가득하길"·권성동 "돌아올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the300]

    머니투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양당 전직 원내대표였던 김병기 무소속 의원, 수감 중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지지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김 의원은 15일 SNS(소셜미디어)에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가 밝았다"며 "올 한해도 평안과 웃음이 늘 함께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적었다.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김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등의 의혹으로 탈당한 바 있다.

    권 의원 역시 지난 13일 SNS에 "강릉사람 권성동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사랑하는 강릉 시민 여러분 눈보라가 매서울수록 강릉의 해송은 더 푸르게 빛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진실의 봄을 안고 고향 강릉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설 편지로 "저는 억울하다. 제 평생 단 한 푼의 부정한 돈도 탐한 적이 없다"며 "조작된 저울로 매겨진 죄의 무게는 인정할 수 없다. 항소심에서 반드시 무죄라는 진실의 봄을 안고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권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기속 기소된 바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 받았다.

    머니투데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사건 1차 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