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기관 3곳 24시간 운영
당직 병·의원 127곳·약국 165곳 지정
'365 소아응급 진료센터'.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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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8일까지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가동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등 3곳을 24시간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에 즉각 대응한다.
이와 함께 127개 당직 병·의원과 165개 휴일지킴이 약국을 가동해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소아·신생아 필수의료도 정상 유지된다.
순천향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연휴 동안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해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입원 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해 출산·신생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달빛어린이병원(옥계연합·형곡연합·구미연합)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를 운영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응급의료포털, 구미시청·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이용하면 실시간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소아 의료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겠다"며 "연휴 중 필요한 의료 정보는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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