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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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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양꼬치집서 술 먹다가 그만”…120만 유튜버, 음주운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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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엔 “고량주 한 잔 마셨다” 진술

    警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파장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가 서울 강남 한 식당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이데일리

    (사진=연합뉴스)


    14일 TV조선은 유튜버 A씨가 만취 운전으로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의 한 양꼬치집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차를 빼던 과정에서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주차장 벽을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고량주 한 잔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며,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왔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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