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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세계 속의 북한

    [뉴스초점] 북한도 설은 쇤다…김정일 생일 겹쳐 긴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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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닷새에 이르는 설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사흘 연휴인 우리와 달리 북한은 설 당일에 하루를 쉰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4월 중국 방문 구상을 누차 거론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이 만났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북한은 한때 설을 봉건적 잔재로 규정했다가 1989년부터 다시 복원해 지금은 우리식 명절로 쇠고 있습니다. 우리와 달리 북한은 설 당일에 하루를 쉰다고 하는데요. 이런 변화 과정을 볼 때, 북한이 전통 명절을 어떤 의미로 재해석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1> 북한 주민들이 설 기간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헌화하고, 거주지 외 이동에는 통행증이 필요한 점도 눈에 띄는데요?

    <질문 2> 트럼프 전 대통령의 4월 방중을 앞두고 루비오 국무장관과 왕이 외교부장이 독일 뮌헨에서 만났습니다. 이번 미·중 외교장관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4월 방중 의사를 거론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기도 한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다만 무역·대만 문제 등 핵심 쟁점에서는 여전히 간극이 큽니다. 게다가 미국이 중국 군 연계 기업 명단 추가를 발표했다가 철회하는 등 미묘한 움직임도 있었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트럼프 전 대통령이 '김정은과 올해 회담 가능성' 질문에 즉답을 피했습니다. 방중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북미 관계에 대한 전략적 계산이 작용한 걸로 보십니까?

    <질문 5>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 정권 교체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고, 이란의 대중국 석유 수출 차단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미국의 중동 전략이 다시 강경 기조로 선회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6> 러시아는 이란의 주권 수호를 지지한다고 밝히는 등 미·이란 문제에 또 다른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미·중·러 구도가 중동 문제까지 얽히는 형국인데, 국제 질서 전반에 어떤 파장을 미칠까요?

    <질문 7> 다음 주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맞지만, 휴전 협상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강력한 안전보장"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올해 안에 실질적인 종전 논의가 진전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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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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