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상담사 상주하며 다양한 고용 정보·매칭 강화
양구군청 |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구인·구직자 간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와 신뢰할 수 있는 고용 정보 제공으로 고용 안정을 강화하고자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에는 2명의 취업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직자의 취업 의지와 경력, 희망 직무는 물론 기업의 인재상과 근무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과 서류 컨설팅, 면접 에티켓 안내, 동행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주요 공공 일자리 사업에 대한 원스톱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워크넷 구직 등록을 안내해 고용서비스 연계와 취업 지원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고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는 작년 570건의 구직 신청과 1천229건의 취업 상담 및 알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고용 24 및 관공서를 포함한 다양한 구인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했다.
이를 통해 59건의 취업 알선이 이뤄졌고, 26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센터는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실시간 채용 정보를 상시 게시하고 있으며,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해 취업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체를 수시로 방문해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는 한편, 구인·구직 '매칭 데이' 운영 등을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업을 희망해 센터를 찾는 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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