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인근서 하산 불가 신고
산악구조·구급대 현장 이동 중
울릉군산악구조대가 성인봉 등반로에 유도로프와 표식기를 설치하고 있다. /울릉군산악구조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설날인 17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울릉군 한 산에서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울릉읍 도동리 산39 일원 성인봉 정상 부근에서 40대 여성 1명이 무릎 부상을 입어 하산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원 6명과 차량 2대(울릉산악구조, 북면구급)를 투입해 요구조자가 전송한 GPS 위치를 토대로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까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구조대는 현장 도착 후 응급 처치 및 안전 확보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산 정상부는 기상 변화와 지형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t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