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울산지역 설 연휴 범죄신고·교통사고↓…경찰 치안활동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울산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경찰청이 지난 9∼17일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범죄 신고와 교통사고가 작년보다 감소하는 등 울산지역은 비교적 평온하게 치안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올해 종합치안활동 기간 하루 평균 112신고 건수는 784.6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756.6건보다 3.7% 증가했다.

    그러나 범죄 신고는 올해 142.6건으로, 작년(151건)보다 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발생 5.6건, 부상자 8.1명으로 각각 작년(7.1건, 12.7명)보다 21.1%, 36.2% 감소했다.

    경찰은 설 연휴 준비기간인 9∼13일에는 금은방·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요소 사전 점검,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 모니터링, 범죄 취약지역과 시간대 집중 형사 활동 등을 펼쳤다.

    또 설 연휴 기간에는 약 4천700명의 경력을 투입해 다중밀집 장소 범죄 예방 활동, 범죄 현장대응 강화, 교통상황실 운영, 서민생활 침해범죄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전개했다.

    특히 서민 생활을 불안하게 하는 강력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종합치안활동 기간에 절도와 폭력 등 104건, 112명을 검거했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