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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에서 시민들이 세화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세화’는 질병이나 재난 등 불행을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리는 그림이다.
이재문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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