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테슬라, AI칩 자립 위해 직접 채용 나서
전고체전지 글로벌 특허 톱10에 韓 4개사
4대 게임사 매출 첫 1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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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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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빅테크 인재 쟁탈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 채용 공고를 직접 공유하며 반도체 설계·제조·소프트웨어 분야 한국 인재 확보에 나섰다. 엔비디아·구글 등 빅테크도 국내 채용을 꾸준히 추진 중으로, 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 전고체전지 특허 경쟁: 최근 20년간 전고체전지 글로벌 특허 출원 상위 10개 기업 중 한국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029년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선언했다. 중국의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이 33.6%로 가장 높아 향후 경쟁 심화가 예고되는 국면이다.
■ K-미용 의료기기 질주: 클래시스(214150)와 원텍 등 국내 미용 의료기기 기업들이 북미·유럽 시장 진출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급증했다.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이 2029년 2조 806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의료기기의 프리미엄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AI칩 자립 노리는 머스크…韓 인재까지 ‘눈독’
- 핵심 요약: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테슬라코리아 채용 공고를 직접 공유하며 “한국에 있고 반도체 설계, 제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합류하라”고 밝혔다. 테슬라코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생산 AI 칩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며 공고를 냈고, 이는 테슬라가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용 AI 반도체 자립을 위해 파운드리와 패키징 등 생산 역량까지 확보하려는 의지로 분석된다. 한편 테슬라는 삼성전자(005930)에 맡긴 23조 원 규모 차세대 자율주행 반도체 ‘AI6’ 생산을 미국 현지에서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구글 등 빅테크들의 국내 인재 유치전이 이어지며 반도체를 포함한 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2. 전고체전지 특허출원 상위 10개 기업 중 4개가 韓 기업
- 핵심 요약: 지식재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3년까지 20년간 전고체전지 글로벌 특허 출원 상위 10개 기업 중 LG에너지솔루션(2위·2136건), 삼성전자(4위), 삼성SDI(006400)(5위), 현대차(005380)(6위) 등 한국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일본(9881건), 중국(6749건)에 이어 한국이 5770건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1위 기업은 일본 도요타로 2337건을 출원했다. 또한 중국의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은 33.6%로 5개국 중 가장 높았다. 한국은 18.0%로 그 뒤를 이었다. 지식재산처는 한국 기업들이 관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소통·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특허 분석 결과를 공유할 방침이다.
3. 차기작 봇물…게임판 더 치열해진다
- 핵심 요약: 국내 4대 게임사(넥슨게임즈(225570)·크래프톤(259960)·넷마블(251270)·엔씨소프트(036570))의 지난해 매출 합계가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다. 넥슨이 2년 연속 4조 원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크래프톤과 넷마블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엔씨소프트도 ‘아이온2’ 흥행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넷마블은 신작 8종을 출시하고, 엔씨소프트는 히어로 슈터·서브컬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슈팅 등 다양한 장르의 멀티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한편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컴투스의 신작 2종, NHN의 ‘어비스디아’ 등 중견 게임사들도 트리플A급 대작을 앞세워 실적 반등을 노리는 상황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K안티에이징 기술, 북미·유럽 피부과 점령
- 핵심 요약: 클래시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8.6% 증가한 336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50.6%에 달했다. 원텍도 매출액 1568억 원(36.1% 증가), 영업이익 525억 원(51.1% 급증)을 달성하는 등 국내 미용 의료기기 기업들의 북미·유럽 시장 공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등 주요 선진국 인허가 획득이 현지 병·의원 내 국산 장비 채택률을 끌어 올리는 기폭제로 작용하는 가운데, 클래시스는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제이시스메디칼은 85%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APR)도 올해 하반기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출시를 예고하며 시장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5. 서울 특목고·자사고 등 정원 14% 줄인다
- 핵심 요약: 서울시교육청이 특수목적고(특목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학급당 정원을 현행 35명에서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30명 이하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관련 배정 방향안은 다음 달 말 발표 예정이다.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서울 고교 학생 수가 최근 5년간 9.5% 줄었음에도 자사고 15곳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31.4명으로 일반고 평균(23.8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 정원의 20%는 사회통합전형 몫이어서 실제 수업 참여 학생은 27~28명 수준이 될 전망으로, 서울 자사고는 6년 연속 사회통합전형 정원을 채우지 못한 상태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맞물려 일반고 전환 사례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자사고였던 대광고는 올해 일반고로 전환됐다.
6. LG엔솔, 2029년 EV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건식 전극 기술을 앞세워 2029년 전기차(EV)용 흑연계 전고체 배터리, 2030년 휴머노이드 로봇용 무음극계 전고체 배터리를 각각 상용화하기로 했다. 건식 전극 공법은 유기용매 건조 과정을 생략해 설비 투자비와 공정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차세대 공법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관련 특허를 45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건식전극 파일럿 라인 셋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리튬인산철(LFP) 건식 양극의 양산성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고체전지란 유기계 액체 전해질을 불연성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배터리로, 화재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여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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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이은서 AX콘텐츠랩 기자 euns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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