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설 연휴인 지난 16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가리봉동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50대 친척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출동한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으로 제압돼 범행 10여 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가슴과 목 등을 다친 B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은 어제(18일)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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