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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 경찰 수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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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대만 전지훈련 도중 도박장을 출입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 대한 수사에 나선다.

    20일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에 대한 도박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고발 내용에 대한 혐의 유무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세계일보

    (왼쪽부터)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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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장에는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대만에서 도박장을 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자이언츠 구단은 대만 타이난에서 구단소속 4명의 선수가 도박장을 방문했다는 의혹과 관련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도박장 출입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들 4명은 전지훈련 도중 새벽에 도박장을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도박장을 출입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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