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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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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페이 "결제·예약 오류, 해킹 아닌 DB 장애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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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 발생 2시간 20분 만에 복구…이후 대기열 조치"

    연합뉴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페이 결제 과정에서 19일 발생한 오류는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자체 데이터베이스(DB) 관련 장애 때문으로 파악됐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20일 해당 결제·예약 오류 문제를 조사한 결과 "내부 로직 오류로 인한 DB 시스템 장애가 원인으로 밝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당시 오류는 낮 12시 발생해 오후 2시 20분께 긴급 복구됐다. 이후 과부하 방지를 위한 대기열 조치에 들어가 오후 3시 30분 과부하가 해제됐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결제 오류에 대해 "해킹과 같은 외부적 요인에 따른 것이 절대 아니"라며 "내부적 요인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피해자 보상과 관련해서는 "먼저 구체적 피해 현황을 파악해봐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전날 점심 시간대 네이버페이 이용자들은 해당 서비스로 결제나 예약을 시도할 때마다 실패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 한때 불편을 겪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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