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당시 이 부근에 있던 80대 A씨 등 2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들 중 A씨가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현장 |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에 나서 불이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41분께 초진했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를 말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산골짜기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산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광명시 노온사동 동창골 비닐하우스 인근 산불 발생. 현재 풍속 2.4㎧ 남서풍.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알렸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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