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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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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화력발전소 화재…자체 진화 시도하다 소방당국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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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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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뉴스1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 38분쯤 충남 보령 주교면 보령발전본부 제2발전소 4호기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제로 보일러실 전선 케이블 일부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과 소방차 28대를 투입해 약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8시 24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당초 발전소 내 자체 방재단이 투입됐으나 진화가 여의치 않았고 소방 당국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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