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300명 함께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성료
2026 부천의 책 릴레이 첫주자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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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책과 친해지기’ 등 시민이 직접 적은 목표를 걸 수 있는 ‘올해의 독서 다짐 트리’를 비롯해 ‘독서 포토존’, ‘역대 부천의 책’ 도서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부 선포식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서를 소개했다. 이어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할 시민 대표 3명에게 ‘2026 부천의 책’ 도서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선정도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창작 배경과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일반 부문 선정도서 ‘혼모노’를 주제로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천시는 지난 21일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를 열었다. [사진=부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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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은 "독서의 긍정적인 힘이 시민의 삶을 성장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부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부터 가까운 시립도서관 또는 작은도서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부천의 책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주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 운영 성료
프로그램 참여 아동이 ‘음주고글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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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는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양,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 구강, 음주 예방, 건강관리 분야로 구성됐다. 영양 교육에서는 골고루 먹기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으로 ‘푸릇푸릇 타르트’와 ‘레인보우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소도구를 활용한 놀이체육과 성장판 자극을 위한 발줄넘기 활동을 진행하고, 건강체중 유지 방법을 안내했다. 구강 교육에서는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관리법을 배우고 달걀불소실험과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음주고글 체험을 통한 음주 예방 교육과 신체계측,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 올바른 손 씻기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통합 건강교육을 운영한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 관련 기타 문의는 오정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아주경제=부천=차우열 기자 cw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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