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한 달이 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이 1만 건 이상 늘고, 가격 상승세도 주춤해졌는데요.
강남구의 경우 집값 하락 전환 가능성까지 점쳐집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2>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 및 당류 업체들의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잇달아 가격 인하에 나섰습니다.
오늘(23일) CJ제일제당은 전분당 소비자용 제품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밝혔고, 사조그룹의 전분당 제조·판매 업체 사조 CPK도 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3~5%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상도 지난 13일 청정원 올리고당과 물엿 등 제품 가격을 3~5% 내리기로 했습니다.
공정위는 국내 전분당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상, 삼양, 사조 CPK,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의 담합 의혹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 학기를 맞아 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다음 달 20일까지 학교와 주변 업체 등 3만 6천여 곳을 위생 점검합니다.
유치원, 초·중·고·대학교 급식 시설, 식재료 납품업체 9천여 곳과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체 2만 7천여 곳이 점검 대상입니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과 사용, 보존식 보관, 냉동·냉장 제품 보관 기준 준수 등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어린이 기호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경우 소비 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사용했는지와 정서 저해 식품을 판매했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조리 도구와 조리 식품의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입니다.
<4> 정부가 오늘(23일) 향후 5년간의 장애인 건강 정책 방향을 담은 제1차 건강 보건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2030년까지 진료 전 과정의 편의를 제공하는 '장애 친화 병원' 모델을 도입하고, 거주지 인근에서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재활병원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을 112곳 이상으로 늘리는 건 물론 여성 장애인을 위한 전용 산부인과 설치도 추진해 장애인 건강권 보장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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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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