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제주 대표 합창단, 국제무대 선다…제주국제합창축제 개막 참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서현 기자]
    국제뉴스

    도립 제주합창단은 23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개막공연에 참여한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도립 제주합창단이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합창 축제인 제주국제합창축제 개막공연에 참여해 제주를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작품을 통해 국제 관객들과 음악으로 교감할 예정이다.

    도립 제주합창단은 23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개막공연에 참여한다.

    제주국제합창축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축제로, 국내외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합창 강의, 워크숍 등을 통해 세계 합창음악의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개막공연에서 도립 제주합창단은 임희준 지휘자의 지휘로 우효원 작곡 '어기영차'와 지혜정 편곡 '사랑가'를 연주한다.

    '어기영차'는 한국 전통 노동요 '뱃노래'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리듬감을 살린 작품이며, '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의 사랑가 대목을 남녀 솔로와 합창으로 재구성한 곡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도립 제주합창단이 국제무대에서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는 '사랑의 합창으로 하나가 되자!'를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합창단 공연과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