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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차준환 귀국…"4위, 아쉬움 없어…당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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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어제(23일) 귀국했습니다.

    차준환은 지난 14일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했는데요.

    "모든 것을 쏟아내 아쉬움은 없다"고 웃어 보였습니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는데요.

    선수의 소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차준환/피겨스케이팅 대표팀>

    "갈라쇼까지 일정 다 마무리했고, 그 이후에 올림픽까지 준비하면서 몸은 신경쓰지 못한 채 훈련에 매진해서 케어도 할 겸 하루 정도 일찍 귀국했습니다."

    "목표로 했던 메달에는 정말 근소한 차이로 획득하진 못했지만 정말 그 순간에 모든 것을 쏟아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복숭아뼈 부상 부위에) 물이 계속 차올라서 계속 물 빼고 치료하면서 했는데 스케이트에 지속적으로 닿는 부위라서 통증을 항상 유발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고요…통증에 신경쓰기 보다는 훈련에 더 매진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4년 후는 지금은 거대해 보여서 당장 "알프스 올림픽에 나가겠습니다"라고 할 순 없지만 한달, 1년, 하루 하루 보내다 보면 저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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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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