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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신혼여행 고민 끝”…신세계百, 유럽 허니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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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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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달 비아신세계 앱 접속 고객 수는 지난해 8월 출시 대비 84% 증가하며 고품격 여행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오스트리아에서 클림트와 모차르트의 영감을 쫓아가보는 여정을 선보였다.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쇤브론 궁전 애프터 아워 도슨트 투어와 프라하 스냅촬영 등이 포함됐다.

    이탈리아에서는 돌로미티의 대자연 속 웰니스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고, 미켈란젤로의 대작을 감상하는 미술관 관람도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1일까지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상담은 같은 달 14~15일 열린다.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시티의 트래블 컨시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1대1로 여행 상품 추천부터 예약,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다.

    상담 고객에게는 3% 여행 할인 쿠폰과 현지 스냅 촬영, 객실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 고객에는 가전과 예복 등을 할인하는 ‘메가 쿠폰팩’을 지급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고객 설문 데이터를 직접 반영해 예비 부부가 진짜 원하는 허니문을 세밀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허니문 예약부터 신혼집 혼수 준비까지 비아신세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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