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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2026 인베스트서울 도쿄 IR(Invest Seoul IR in Tokyo)'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 창조산업 분야(패션·뷰티·게임·영화·미디어·웹툰·XR 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한다. 글로벌 자본 유치 준비가 됐거나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기업을 우대하며, 일본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기업도 우대한다. 최종 12개사를 선발한다.
선발 기업에는 일본 시장 트렌드에 맞춘 IR 자료 현지화와 피칭 코칭, 4월 말 도쿄에서 열리는 핵심 CVC·VC 대상 프라이빗 IR, 아시아 최대 혁신 컨퍼런스 'SuSHi Tech Tokyo 2026' 참가 기회가 단계별로 제공된다. 현지 프로그램 참가 지원금으로 기업당 100만 원이 후지급 방식으로 지원된다.
주요 일정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기업 선발(서면·대면),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문가 멘토링,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도쿄 현지 IR 및 밋업 순으로 진행된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일본 투자자들이 한국의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점"이라며 "패션, 뷰티, XR 등 서울의 유망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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