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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포항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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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학교안전 종합점검 주간을 운영해 각 학교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시설 전반과 공사 현장, 통학로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2월 23일에는 2026학년도 신설교인 포항펜타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 신설 대체 이전교인 달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장과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학교시설 안전 상태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현황을 살폈다.

    달전초등학교와 포항펜타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어 학생 안전과 시설 관리 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신설 및 이전 학교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개학 전까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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