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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두나무, 청년 보안 인재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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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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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청년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을 23일 개최하고,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장 '업 스페이스'를 새롭게 개관했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등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18주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최신 보안 기술을 집중 학습하고 구현하는 집중 교육 기간과 사이버보안, 웹3,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한 실전 과제 수행 기간을 거친다.

    이번 4기 과정 출범에 맞춰 개장한 '업 스페이스'는 교육생들이 학습과 성장에 몰입하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최신형 맥북과 매월 100만원의 활동비, 팀 프로젝트 지원비가 제공되며, 전용 스낵바와 라운지, 안전 보험 가입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수료생 선배와의 네트워킹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국내 주요 8개 대학과 협력해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을 도입한 국내 최초 부트캠프로, 교육생들은 교육 이수 후 최대 12학점을 인정받고 별도의 현장 실습비도 수령할 수 있다.

    4기 교육생 이우진 씨는 "아카데미 지원을 준비하며 많은 공부를 했고, 고난도 실기시험과 1대1 면접을 거쳐 합격했다"며 "교육생보다 멘토진이 더 많다는 점이 기대된다. 4개월 동안 최고의 몰입을 경험하며 최고의 사이버보안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업 스페이스'에서 교육생들이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장하고 생태계의 핵심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두나무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 가능한 실무형 사이버보안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업사이더들에게 경쟁은 남과 하는 것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임을 강조한다"며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매일 성장에 집중하면 4개월 후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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