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군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었다. 교육은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월·수·금 총 2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기로 나뉜다. 이론 수업에서는 위생 관리, 안전관리, 재료 관리, 구매 관리, 기초 조리 실무 및 한식조리 실무 등을 다룬다. 실기 수업에서는 표고전, 콩나물밥, 도라지생채, 비빔밥 등 다양한 한식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게 된다.
강사는 한식 조리 분야에서 다수의 교육·연구 경험을 보유한 김미숙 진주약선향토음식연구소 대표가 맡는다.
군 관계자는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요식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수요에 귀 기울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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