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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래에셋생명이 급등 흐름 속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이틀 연속 상한가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단기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23일 오전 장중 미래에셋생명은 20% 이상 급등하며 오전 9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이날 VI의 정적 기준가는 1만6,120원이며, 정적 괴리율은 20.16으로 집계됐다.
현재 주가는 1만9,520원 수준이다. 지난 2월 19일 주가가 1만 원 이하에서 형성됐던 점을 감안하면, 불과 며칠 만에 2만 원 부근까지 급격히 상승한 셈이다. 이틀 연속 상한가 이후에도 추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변동성완화장치(VI)는 주가가 단기간 급등 또는 급락할 경우 일시적으로 거래를 정지해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미래에셋생명의 VI 발동은 최근 주가 상승 속도가 매우 가팔랐다는 점을 보여준다.
보험업종 전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개별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급격한 상승 이후에는 변동성 확대와 차익 실현 매물이 동시에 출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추가 상승 여부보다는 주가 변동 폭과 거래 흐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단기간에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상승한 만큼, 단기 대응 시에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단기 주가 변동 상황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용이다. 주가는 다양한 시장 요인에 따라 급변할 수 있으며,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은 가격 변동 위험이 크다. 투자 판단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결정 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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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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