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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코스피가 소폭 상승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1% 이상 급락했으나 삼성전자 등의 강세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65포인트(0.22%) 오른 5858.9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39포인트(0.13%) 오른 5853.48로 출발해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6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6억원, 2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73%), SK하이닉스(0.74%), 삼성전자우(0.29%), LG에너지솔루션(3.41%), 삼성바이오로직스(1.16%), 기아(0.12%), 두산에너빌리티(0.20%)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10%), SK스퀘어(-0.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포인트(0.14%) 오른 1153.5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77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9억원, 2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12%), 알테오젠(0.37%), 삼천당제약(1.62%), 레인보우로보틱스(1.73%), 에이비엘바이오(0.90%)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24%), 코오롱티슈진(-0.83%), 케어젠(-2.27%), 리노공업(-0.62%) 등은 하락 중이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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