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달 서울시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된 노량진 만양로 일부 구간에 '노량진만나로'라는 명예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특화거리를 조성해 방문객 유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음식점, 소매업, 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이 고르게 분포된 사당4동 상권(남성역 1번 출구 인근)을 최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25개 이상 밀집한 지역으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마케팅 지원, 시설 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동작구의 골목형 상점가는 13곳으로 늘었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명예 도로명 부여와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은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추고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활기찬 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청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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