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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콘진원, AI 콘텐츠 제작 지원에 역대 최대 19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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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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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AI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총 198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진입형·선도형·협력형 3개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진입형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과제당 최대 2억 원, 2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한다. 선도형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과제당 최대 7억 원, 10개 내외 과제를 지원한다. 협력형은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의 콘텐츠 사업화를 지원하며 과제당 최대 4억 원, 1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한다. 특히 협력형은 전년 4개 과제에서 16개 과제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진입형은 기존 장르 제작 공정 고도화 중심의 '장르 융합', XR·상호작용형·몰입형 콘텐츠 등 기술 기반의 '신기술 융합', AI 기반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실증 등으로 구성된다. 선도형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를 집중 지원하도록 전년 대비 체계를 강화했다.

    콘진원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법률·저작권·사업화 상담, 전문가 연계, 비즈니스 매칭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2026년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콘텐츠 페스티벌'을 개최해 전시·체험·콘퍼런스 등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 교류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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