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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해시드 투자사’ 베이스드, 153억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크립토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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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만 가입자 10만명 확보

    거래·일상 결제 서비스 통합 제공

    헤럴드경제

    [해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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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투자를 받은 베이스드(Based)가 1150만달러(약 15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 윈터뮤트 벤처스, 카라티지 등이 참여했다. 베이스드는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시장 확장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베이스드는 ‘무엇이든 거래하고, 어디서든 결제(Trade Everything, Spend Everywhere)’를 내세운 웹3 소비자 슈퍼앱이다. 디지털자산 거래와 일상 결제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해 이용자가 여러 플랫폼을 오가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용 앱, 결제 카드, 자산 현황 조회 서비스가 분리돼 있는 기존 구조를 단일화면 안에서 처리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출시 8개월 만에 베이스드는 가입자 10만명 이상, 월간활성 이용자(MAU) 3만명을 확보했으며 5개 지역에서 운용 성과를 확보했다. 누적 거래량은 약 400억달러에 달한다.

    베이스드는 자사 핵심 기술을 파트너사나 다른 서비스가 가져다 쓸 수 있도록 B2B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 거래 서비스인 ‘HyENA’가 대표 사례다. HyENA는 출시 수개월 만에 15억달러 이상 거래량을 처리했다.

    에디슨 림(Edison Lim) 베이스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베이스드는 누구나 어디서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고, 그 자금을 복잡한 절차 없이 실제 필요한 소비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하나의 앱에서 글로벌한 자산에 대한 투자와 일상적인 소비를 모두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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