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다이소, ‘개당 100원’ 생리대 5월 출시… 깨끗한나라와 협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오는 5월부터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조선비즈

    /㈜아성다이소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개당 100원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판매 중인 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현재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이지만, 아성다이소는 10매 소포장 1000원으로 가격을 설계했다. 이는 대량 구매의 여력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도 누구나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한 고객 부담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다이소는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을 지키며, ‘천원정신’을 담은 ‘국민가게 다이소’로서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훤 기자(hwo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