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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SKT,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MWC에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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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유치·판로 개척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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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티헤르츠 임직원들이 'SK텔레콤 스타트업 전시관'의 슬로건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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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인공지능(AIESG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SKT는 MWC의 부대행사인 '4YFN' 박람회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AI·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그간 축적해온 협업 사례와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주제는 'SKTCH(스케치) Today, Change Tomorrow'로 AI 혁신 기술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상생 비전을 담기로 했다.

    특히 전시관에는 메사쿠어컴퍼니, 베링랩, 브로즈,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너자이,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프로젝트, 인베랩, 칠로엔, 콕스웨이브, 코넥시, 큐빅, 포네이처스 등 업체가 자리한다. 이들은 보안·공간·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들이 소개할 예정이다.

    SKT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초청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엄종환 SKT ESG추진실장은 "이번 MWC26 ‘4YFN’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며 "SKT는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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