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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천안, '맞춤형 관광택시' 내달 시범운영 요금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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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 기자]
    국제뉴스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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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24일 천안시는 내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택시는 택시 운전사가 관광 안내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통 서비스로, 분산된 관광지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천안역·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승차할 수 있다.

    시는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를 운영해 가족·친구 단위 소규모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택시 운전사는 친절, 관광 해설, CS 교육을 받아 전문성을 갖춘 '이동형 관광서비스'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요금은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이며, 시가 50%를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 원이 부과된다.

    관광택시 운전사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하며, 공고일 기준 무사고 1년 이상 개인택시 운전 경력이 있는 천안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어 가능자와 관광 관련 경력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또는 관광과 관광정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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