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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대표는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연방의회 하원 법삼위 회의실에서 진행된 비공개 증언에 출석해 7시간 넘게 집중 조사를 받았다. 출석 전후로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는 침묵을 지켰다.
앞서 공화당 소속 짐 조던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로저스 대표에게 보낸 소환장에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장벽을 없애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와의 무역 합의를 어기고 쿠팡을 표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미국인 임원을 기소하려는 움직임이 합의 정신에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쿠팡 모기업인 미국 쿠팡Inc는 이번 조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로버트 포터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 책임자는 "미 하원의 의견 청취로까지 이어진 상황이 안타깝다"며 "건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미 양국의 경제 관계 개선과 안보 동맹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양국 경제 관계의 개선, 안보 동맹 강화, 무역과 투자를 증진해 양국의 이익에 동시에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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