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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동해시, 묵호감성마을 '한 달 살기' 예술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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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위)한달살기 주택형 외부-내부 모습 (아래)아트갤러리 외부-내부 작업실 모습       사진=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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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논골담길 일원)을 체류형 관광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참가자와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 입주작가를 동시에 모집한다.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묵호감성마을 내 공가를 활용해 예술인이 한 달간 체류하며 창작 활동과 시민·관광객 대상 재능기부를 진행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며,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아트갤러리' 사업은 논골문화센터 내 전시실과 작업실을 활용해 예술인에게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운영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명 또는 1개 팀이다.

    두 사업 모두 예술인 패스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능기부와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는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예술인이 묵호감성마을에 머물며 창작과 교류 활동을 이어가는 생활관광 모델"이라며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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