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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이 대통령 엑스 |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AI로 생성한 영상을 선물했습니다.
영상에서 소년공이었던 어린 시절의 두 사람은 서로 껴안은 뒤, 대통령이 돼 현재 안는 모습으로 바뀝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3일) SNS를 통해 "두 소년공이 대통령이 되어 만났다"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상처를 가졌지만, 흉터가 아니고, 노동에서 삶의 지혜를 얻었고, 역경을 겪었으나 국민이 구해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형제"라며 "형제 룰라 대통령에게 이 영상을 선물한다"고 전했습니다.
둘 다 '소년공' 출신인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날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 이후 3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수교 67년 만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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