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다음달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700세대를 모집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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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다음달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700세대를 모집한다.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법정 저소득층, 소득이 낮은 세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시 럭키7하우스사업, 청년월세, 주거안정장학금 등 유사급여를 받고 있거나 민간임대주택 입주(거주)자, 주택(입주권, 분양권 포함) 보유자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이다. 공고일인 2월 24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는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재계약 포함)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부담금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부24 누리집(plus.gov.kr)에서 ‘부산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기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대상)’으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자격요건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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