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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창녕군,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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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만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창녕군)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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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3일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해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집행 걸림돌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1분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의 33%인 1,490억 원 집행을 목표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집행 실적을 관리하고 집행 부진 부서에 대해서는 맞춤형 재정점검을 실시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제뉴스

    (사진제공/창녕군)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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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단순 예산 집행을 넘어 소상공인과 건설업계의 자금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긴급입찰과 같이 효율적인 집행 관련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행안부와 경남도 평가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4억 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성낙인 군수는 "공공 재정의 신속한 투입은 민간 경제를 견인하는 가장 직접적인 처방"이라며, "지방재정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모든 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집행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hkukje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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