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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동신대, 이색 포토존 졸업식…1437명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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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지난 23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 인증샷을 촬영한 뒤 더 넓고 높은 세상으로의 출발을 바라며 학사모를 하늘 높이 날리고 있다. [사진=동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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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는 지난 23일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96명 ▲석사 166명 ▲박사 75명 등 총 143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이번 졸업식은 대학 차원의 본 행사에 이어 각 학과별로 교수, 후배들이 마련한 별도의 작은 졸업식도 마련됐다.

    동신대는 대정광장과 대정도서관에 각각 대형 학위증 포토존과 네컷 사진 촬영 포토존을 설치해 졸업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동신대 마스코트인 동렬이와 솔찬이 인형탈도 졸업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특별한 순간을 연출해냈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면서 "행복이란 각자가 원하는 삶을 향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벅찬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졸업 후에도 배움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말고,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읽으며 변화에 적응해 가는 사람,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알고, 경쟁보다는 연대를 통해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jy0904@sedaily.com

    이종행 기자 jy09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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